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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자전거 카페.
일반 카페라면 다소 외진 곳이겠지만 자전거를 테마로 한 오늘의 대박집에는 딱 안성맞춤인 위치이다.
여유로움이 묻어나고 순한 귀염둥이 강아지가 반갑게 맞이해주는 자전거 테마 카페의 주인장은
30대 젊은 사장 서천우 씨. 자전거를 테마로 한 이색 카페답게 상호 `벨로마노`에도 뭔가 남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다.
`벨로`는 프랑스어로 자전거이고 `마노`는 이탈리아어로 손, 도움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지은 이름이다.
지난 2010년 4월 처음 문을 열었다는 자전거 카페는 자전거가 테마이다 보니
매장 곳곳 실제 자전거와 자전거 부품을 활용한 소품들이 눈에 띈다.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자전거 테마 카페를 열기 위해 약 8개월에 걸쳐 해외의 자전거 테마 카페 자료조사는 기본,
국내 자전거 시장 조사 등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한다.
그 결과 자전거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늘의 대박집 `벨로마노`의 성공 비결을 지금부터 알아본다.
방송 : 2011년 10월 25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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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비

자전거 카페, 자전거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

자전거를 타고 24시간 달릴 수는 없다. 마음 편히 자전거를 세워놓고 차 한 잔과 함께 자전거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곳, 자전거 카페는 자전거 마니아들에게 각광받는 공간이다.


of the bike, by the bike, for the bike

벨로마노

경기도 팔당에서 라이딩을 즐긴 바이커들이 모이는 광나루 자전거 테마공원에서 ‘걷기 좋은 다리’ 광진교를 건너면 청소년수련관 맞은편으로 자전거 휠로 만든 간판과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자전거 테마카페, ‘벨로마노’를 찾을 수 있다. 프랑스어로 자전거를 말하는 ‘벨로(velo)’와 이탈리어로 손 또는 도움이라는 뜻을 가진 ‘마노(mano)’의 합성어로 이른바 ‘자전거 타는 데 도움을 주는 카페’다.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자전거 전용 주자장을 볼 수 있는데 간단한 정비를 할 수 있도록 공기주입기와 공구함이 비치돼 있다. 자전거 헬멧을 착용하고 오면 500원, 음료를 포장할 경우 1000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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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비

입력 : 2011.08.26 14:03

자전거 카페라는 걸 증명하듯 자전거로 장식된 ‘카페 벨로마노’모습. / 카페 벨로마노 제공

헬멧 쓴 사람들이 우대받는 자전거 카페, 강아지를 제대로 돌보지 않으면 주인이 잔소리를 하는 애견 카페,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엄마들은 주변 시선 신경 쓰지 않는 키즈 카페. 독특한 테마로 손님을 끌고 있는 카페들이다. 최근 이색 테마카페들이 카페 업계의 틈새를 공략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카페 벨로마노'는 자전거 테마 카페다. 프랜차이즈 카페에 있는 통신사 할인과 신용카드 할인은 없다. 대신 헬멧을 쓰고 온 손님에겐 음료와 국수를 500원 할인해주고, 도난 걱정 없이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자전거 전용 주차장이 있다. 카페 벨로마노의 서천우(36) 대표는 "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들러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카페를 만들었다"고 했다. 카페의 조명은 자전거 휠을 개조해 만들었고, 카페 내부의 바(BAR) 의자는 자전거 안장을 이용했다. 이곳엔 자전거 타이어에 펑크가 났을 때 정비할 수 있는 용품 등 공구함도 배치돼 있다.

얼핏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처럼 들리지만 서울 명동에 있는 '카페개네'는 애견 카페다. 카페에서 '손님은 왕'이지만 이곳에선 손님보다 개가 우선이다. 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할 경우 손님은 주인에게 잔소리를 듣거나 쫓겨나기도 한다. 카페개네 김지완(34) 대표는 "결국 상업적으로 강아지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생명체를 다루는 만큼 손님보다 오히려 강아지 기준에 맞추려 한다"며 "진정으로 강아지를 좋아하는 손님들은 이를 이해한다"고 했다. 이 카페는 성신여대 앞에도 매장을 냈다.

이 밖에도 카페 안에 놀이공간과 장난감을 마련해두고, 안전을 위해 테이블과 의자 모두 모서리 없는 플라스틱 제품을 쓰는 키즈 카페, 여행 서적과 세계 각국의 기념품을 모아 놓은 여행 카페 등 이색 테마카페는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 소장은 "프랜차이즈 카페는 효율성은 높지만 이름만 다를 뿐 획일적인 모습을 보인다"며 "이 때문에 고객들의 맞춤형 욕구를 충족시키는 테마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가 골목 상권까지 진출한 상황에서 테마카페는 '이 카페'에 가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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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비

땀에 찌든 잔차족 환영하는 카페라고요?
서울 한강가의 자전거 카페를 소개합니다
11.07.09 11:50 ㅣ최종 업데이트 11.07.09 13:18 김종성 (sunny21)

자전거를 타고 가는 출퇴근길이나 여행길, 나들이길에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과 함께 더위도 식힐 겸 잠시 쉬고 싶어 가까이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기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페달질로 인한 열기에 달아올라 땀과 함께 불콰해진 얼굴로 카페에 들어가기도 민망하거니와 무엇보다 밖에 묶어 놓았다가 혹시나 발생할 자전거 도난에 대한 걱정때문이다. 오죽하면 '나의 시야에서 보이지 않으면 내 자전거가 아니라고 생각하라'는 자전거계의 명언이 다 있을 정도이니까.

 

요즘 동네마다 크고 작은 자전거숍은 많아 졌지만 대부분 자전거 판매와 정비를 위한 곳일 뿐 손님들은 잠시 앉아있을 자리도 없다. 애마 자전거의 도난에 대한 시름에서 벗어나 진한 아메리카노 커피와 함께 가게에 비치된 자전거 잡지나 여행관련 책도 읽고 자전거 타고 온 사람들끼리 서로의 자전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자전거를 자주 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꿈같은 이야기다. 그런데 내가 사는 서울의 한강가에 그런 꿈 같은 이야기를 실현한 자전거 카페가 있다니 반가운 마음에 열일을 제치고 자전거와 대동하여 찾아가 보았다.

 

  
자전거 카페답게 실내에는 자전거와 관련 악세사리들이 인테리어를 겸하고 있다.
ⓒ 김종성
벨로카페

자전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카페

 

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달리다 마포구 상수 나들목으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6호선 전철 상수역 옆에 아담한 '벨로카페(www.velocafe.co.kr)'가 보인다. 자전거족에게 '벨로'는 익숙한 단어인데 프랑스말로 자전거라고 한다. 다부지게 생긴 카페의 주인장은 얘기를 나눠보니 한국 1세대 MTB 선수 출신으로 매달 나도 보는 자전거 잡지에 칼럼을 쓰는 자전거 전문가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큰 잔에 넉넉히 채워주는 카페의 안주인도 예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자전거족.

 

카페 쥔장이 이런 자전거 카페를 처음 본 곳은 독일에서였다고 한다. 사람들이 편안하게 앉아서 이야기 나누듯이 자전거에 대한 궁금증이나 상담을 하는데 자전거인들이 늘어나는우리나라에도 꼭 필요하겠다 싶어 차렸다고. 공감하는 것이 자전거를 구입하거나 고치러 가는 게 아닌 이상 자전거숍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기가 힘들긴 하다. 예쁜 자전거 용품들과 함께 주인장 부부가 타고 다니는 여러대의 자전거가 인테리어를 대신해 꾸며진 아담한 카페엔 자전거인들을 위한 서비스가 많다.

 

  
자전거 잡지와 자전거 여행 관련 책들이 비치돼 있어 자전거인들에겐 북카페 같은 곳
ⓒ 김종성
벨로카페

카페 창밖엔 자전거를 세워놓을 수 있는 거치대가 있고 펌프는 물론 자전거 펑크가 났을때 쓰는 정비 패치 같은 간단한 공구도 있다. 요즘은 자전거도 인터넷에서 많이들 구입하는데 제대로 조립이 되지 않은 자전거가 와서 곤란할 때가 많다. 그런 자전거 또한 무상으로 세팅을 해주신다니 20년 경력의 전문가답게 자전거인들에 대한 배려가 세심하다. 자전거 여행을 좋아하는 내게는 자전거 잡지와 여행 관련 책들이 많아 북카페에 온 것 같아 좋다. 

 

가까이에 대학가(홍익대)가 있어서 그런지 알록달록 생김새도 다양한 자전거를 탄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초면이지만 손님들끼리 서로의 자전거에 대해 호기심으로 물어보기도 하며 말을 트기도 한다. 사람사이의 벽을 쉽게 허물어 주는 자전거가 가진 매력이다. 무던히도 더운날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을 두고 자전거 여행 책을 읽으며 여유를 누려보았다.

 

  
한남대교 위에 있는 카페 레인보우는 한강 전망대 같아 저녁때 가면 더욱 좋다.
ⓒ 김종성
카페 레인보우

한강의 야경이 멋진 전망대 카페 레인보우

 

요즘처럼 더운 여름 날 잠 못 이루는 밤엔 자전거를 타고 강바람을 쐬며 한강가를 달리면 짜릿하기도 하고 속시원한게 참 좋다. 성산대교, 양화대교, 한강대교... 그렇게 한강가의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면서 지나치는 한강 다리들 위에는 전망좋은 카페들이 들어서 있다. 야경이 멋져서 저녁에 찾아가면 더욱 좋은 한강 다리위의 카페중에 자전거인들을 위해 애마를 따로 보관해 주는 카페가 있다.

 

한남대교 남단에 있는 카페 레인보우는 한강다리위의 카페들중 유일하게 자전거 콘셉트의 카페이자 한강의 조망까지 즐길 수 있는 카페로 특히 저녁에 가면 도시적이고 시원한 야경이 맞아준다.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리다 만나는 한남대교 밑의 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카페까지 바로 올라간다. 자전거와 같이 불쑥 카페에 들어서도 직원이나 손님들 모두 익숙한 표정들이다. 

 

카페 바로 옆에 펌프, 자전거 응급처지 도구들과 보관소가 있어서 마음놓고 카페에 앉아 커다란 창밖의 한강주변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낮에도 좋지만 저녁시간대의 명품 조망에도 불구하고 커피와 음료수값이 3천원대이고, 메뉴에 보이는 막걸리 칵테일도 재미있다.   

 

  
자전거인들을 안심시켜 편안하게 해주는 카페앞의 이국적인 전경
ⓒ 김종성
벨로마노

자전거 라이딩의 간이역 같은 카페

 

서울 광진구와 강동구를 잇는 한강의 걷고 싶은 다리 광진교 남단의 한강가에 위치한 자전거 카페 벨로마노 (www.velomano.com). 마노는 손을 뜻하는 이태리말로 도움의 의미란다. 자전거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30대의 젊은 주인장이 직접 지은 이름이라고. 자전거 전문 카페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외관부터가 남다르다. 현관 천장 위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자전거들과 카페 밖에 세련되게 마련되어 있는 자전거 거치대, 야외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유럽의 어느 한 곳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문을 열고 실내에 들어서면 모던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주인장의 높은 안목을 느끼게 한다. 입구 왼쪽에 자리 잡은 자전거 수리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자전거를 타다가 갑작스런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에게 아주 요긴한 곳이겠다.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연장에서 뒷사람을 생각한 앞 사용자의 배려가 느껴진다. 가까운 광진구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스포츠·문화 강좌 프로그램의 하나인 바리스타 과정이 카페에서 진행되고 있다니 커피맛도 기대된다.  

 

  
카페안에 걸려있는 주인장의 애마 자전거를 일반 손님들에게 빌려주기도 한다.
ⓒ 김종성
벨로마노

자전거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헬맷을 쓰고 온 손님들에게 커피나 음료값을 할인해주는 주인장의 자전거 사랑 마음도 느껴진다. 자전거를 타고 오지 않은 어떤 여자 손님과 얘기를 나누다가 가까이에 있는 한강 다리인 광진교를 갔다와보라고 선뜻 주인장의 애마 자전거중 하나를 빌려준다. 그러고보니 카페 부근에 자전거를 타고 가볼만한 곳들이 많다.

 

한강에서 가장 친인간적인 다리인 광진교와 계절마다 유채꽃, 코스모스꽃이 만발하는 드넓은 구리한강공원, 서울의 센트럴파크 올림픽공원과 더 멀리 미사리까지 한강자전거도로를 따라 하루 여행으로도 좋은 자전거 여행지들이 주변에 포진해 있다. 자전거 타는 날 오며가며 쉬어갈 수 있는 이런 자전거 여행의 간이역 같은 카페들이 있어 무더운 여름날에도 자전거 타기가 즐겁다.

ⓒ 2011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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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비

[송파,강동,광진]
씽씽 자전거 타고, 커피 마시러 가요
테마가 있는 카페 - 자전거가 있는 카페
2011-06-26 오전 11:44:23 게재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전거 인터넷동호회 수가 늘어나고, 취미를 넘어 전문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다. 거리엔 자전거전용도로가 생겨나고, 동네마다 자전거 초보를 위한 공간이 자리를 잡았고 교육프로그램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말에 한강공원에 나가보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자전거를 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자전거를 빌려주는 대여소도 있다.






이런 분위기와 함께 자전거 전문카페가 생겨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자전거를 타고 가면 다른 교통을 이용하는 것보다 찾아가기가 훨씬 편한 카페도 있다. 자전거를 타고 커피 마시러 고고싱~해볼까.






 






커피 마시며, 정보도 나누고 자전거 수리도 해요






프랑스어로 자전거를 뜻하는 velo와 이태리어바리스타의 손을 뜻하는 mano를 합친 ‘카페 벨로마노(Velomano)’. 마노는 카페 대표가 키우는 애견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곳은 광진교 북단 광진구민체육센터 앞에 위치해 있으며, 강변북로 자전거 도로와도 연결되어 있다.






자전거 전문카페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외관부터가 남다르다. 현관 천장 위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자전거와 세련되게 마련되어 있는 자전거 거치대, 야외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유럽의 어느 한 곳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문을 열고 실내에 들어서면 모던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주인장의 높은 안목을 느끼게 한다. 입구 왼쪽에 자리 잡은 자전거 수리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자전거를 타며 갑작스런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에게 아주 요긴한 공간. 간단한 수리는 뚝딱 해치울 수 있다.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연장에서 뒷사람을 생각한 앞 사용자의 배려가 느껴진다.






커피와 음료, 그리고 와인과 간단한 식사가 이곳의 메뉴. 벨로마노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이곳 커피는 바리스타의 손맛에서 나오는 정통의 맛이다. 이곳에서는 광진구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스포츠‧문화 강좌 프로그램의 하나인 바리스타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차를 타고, 혹은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 하지만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면 단연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많다. 특히 이곳에서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자전거동호인들이 많다. 국내 자전거 인구는 800만 여명. 이중 동호회원들은 약 10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자전거를 타는 것뿐만 아니라 단체 라이딩 전후 친목의 자리를 갖게 되는데 바로 이곳이 그들을 위한 공간으로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카페에서는 자전거를 보관할 만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자전거 분실의 우려가 큰 반면, 이곳은 자전거 거치대는 물론 공감대 형성에 아주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실내 곳곳에 자전거와 관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데, 자전거 헬멧과 자전거 바퀴 등 인테리어와는 상관없어 보이는 것까지도 아주 훌륭하게 제몫을 해내고 있다. 자전거 헬멧 착용자들에게는 500원 할인혜택까지 주니 1석2조가 아닐 수 없다.






회사원 박정근(38‧광장동) 씨는 “3년 전부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이곳 카페가 생긴 후부터는 한 번씩 들러 커피도 마시고, 자전거를 타고 온 사람들과 자전거길이나 자전거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있다”며 “자전거를 보관 할 때도 있고, 자전거 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모(40‧주부)씨는 “주위에서 점심을 먹고 외관이 예뻐 들어와 봤는데, 특이한 카페인 것 같다”며 “오늘은 차를 타고 왔지만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고 꼭 한 번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광진구 광장동 317-1






(010)2223-1005






 






 







한강의 멋진 전망, 편하게 볼 수 있어요






한남대교 남단에 위치한 카페 레인보우는 한강전망카페로 한강의 레저 활동을 대표하는 ‘자전거’ 콘셉트의 조망카페다.






한강 전망카페 쉼터는 2009년, 시민들에게 한강 조망권을 확보해 주고자 교량에 설치한 조망공간. 현재 한남대교 레인보우를 비롯 동작대교에 구름과 노을, 한강대교에 리오·노들카페, 양화대교에 아리따움양화카페와 선유카페 등의 7개 한강전망카페와 광진교의 리버뷰8번가, 잠실대교의 리버뷰 봄, 마포대교의 해넘이 전망대 등 3개의 전망쉼터가 마련돼 있다.






이들 카페와 쉼터는 접근성에 있어서 꾸준히 문제가 되어왔다. 최근 인근에 주차장 마련, 접근성이 다소 개선되었지만 자전거를 타고 간다면 쉽게, 그리고 편리하게 이곳 카페를 즐길 수 있다. 바로 근처에 자전거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어 2시간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한남대교 아래 자전거 거치대를 이용할 수도 있고, 카페 내에 자전거를 가지고 들어가 세워놓아도 된다.






이곳에서는 동티모르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된 원두를 사용하며, 여름특선으로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유기농 과일과 탄산이 어우러진 유자‧매실‧레몬레이드, 레인보우 카페만의 독특한 막걸리 칵테일을 판매한다. 삼색 막걸리는 특히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날씨 좋은 날, 야외나들이로 한강공원에 나갔는데 돗자리가 없다면 이곳 레인보우 카페에서 돗자리를 빌릴 수 있다. 보증금(반환 시 돌려줌) 3000원이면 3시간 동안 돗자리를 무료로 빌려준다. 이곳은 낮에 와도 좋지만 특히 밤에 방문하면 한강의 멋진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전경수(30‧잠실)씨는 “전에 버스 타고 한 번 왔다가 버스 타는 곳을 몰라 고생한 적이 있다”며 “자전거를 타고 오니 훨씬 편하게 방문, 맛있는 커피와 간단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380-2






(02)511-7345






 







tip 자동차를 타고 가신다면?






밸로마노 : 카페 앞 주차 가능






레인보우 : 한남 IC에서 압구정역 방향으로 진입 => 현대고등학교 4거리에서 좌회전 후 도로 끝에서 다시 좌회전 =>잠원한강시민공원 안내표지판 따라 지하차도 지나 주차장에 주차 => 엘리베이터 3층 꾹~(버스 정류장은 강남에서 강북방향으로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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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velomano

벨로마노란? 2011/05/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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