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카페, 자전거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
자전거를 타고 24시간 달릴 수는 없다. 마음 편히 자전거를 세워놓고 차 한 잔과 함께 자전거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곳, 자전거 카페는 자전거 마니아들에게 각광받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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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the bike, by the bike, for the bike
벨로마노
경기도 팔당에서 라이딩을 즐긴 바이커들이 모이는 광나루 자전거 테마공원에서 ‘걷기 좋은 다리’ 광진교를 건너면 청소년수련관 맞은편으로 자전거 휠로 만든 간판과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자전거 테마카페, ‘벨로마노’를 찾을 수 있다. 프랑스어로 자전거를 말하는 ‘벨로(velo)’와 이탈리어로 손 또는 도움이라는 뜻을 가진 ‘마노(mano)’의 합성어로 이른바 ‘자전거 타는 데 도움을 주는 카페’다.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자전거 전용 주자장을 볼 수 있는데 간단한 정비를 할 수 있도록 공기주입기와 공구함이 비치돼 있다. 자전거 헬멧을 착용하고 오면 500원, 음료를 포장할 경우 1000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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